A chacun sa mémoire
#book #파트리크쥐스킨트 #콘트라베이스. 어느 남성 음악가의 고뇌를 그린 남성 모노드라마. 섬세한 전개가 재미있네요. 음악에 대해 좀 더 알았더라면 보다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을 거 같아요.

#book #파트리크쥐스킨트 #콘트라베이스. 어느 남성 음악가의 고뇌를 그린 남성 모노드라마. 섬세한 전개가 재미있네요. 음악에 대해 좀 더 알았더라면 보다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을 거 같아요.

#book #에릭엠마뉴엘슈미트 #내가예술작품이었을때 -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를 다 읽고 새로 손에 든 프랑스 소설, Lorsque j’étais une œuvre d’art. 주목받고 싶은 욕망에 몸과 마음을 판 남자의 이야기라는데, 이제부터 그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어요.

#book #에릭엠마뉴엘슈미트 #내가예술작품이었을때 -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를 다 읽고 새로 손에 든 프랑스 소설, Lorsque j’étais une œuvre d’art. 주목받고 싶은 욕망에 몸과 마음을 판 남자의 이야기라는데, 이제부터 그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어요.

#book #파트리크쥐스킨트 #좀머씨이야기 #장자크상뻬 (Jean-Jacques Sempé)가 삽화를 그렸네요. 한 편의 동화 같은 소설이라니 기대하며 읽습니다.

#book #파트리크쥐스킨트 #좀머씨이야기 #장자크상뻬 (Jean-Jacques Sempé)가 삽화를 그렸네요. 한 편의 동화 같은 소설이라니 기대하며 읽습니다.

#밀란쿤데라 #향수 “체코어로 표현된 가장 감동적인 사랑의 문장은 <나는 너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다>인데, 이는 <나는 너의 부재로 인한 고통을 견딜 수 없다>는 뜻이다.”

#밀란쿤데라 #향수 “체코어로 표현된 가장 감동적인 사랑의 문장은 <나는 너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다>인데, 이는 <나는 너의 부재로 인한 고통을 견딜 수 없다>는 뜻이다.”

Francis Lai - Madame Claude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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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me Claude II by Francis Lai on Best Of Francis Lai in 2010 -

애절하다. 그리고 농염함이 감추어지지 않는다.

Luvea - Fe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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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가을날에는 이 노래가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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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1 by Luvea on Mellow Girl in 2012 

지금은 고인이 된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인 Carl Sagan 박사가 진행했던 우주의 신비에 관한 다큐멘터리 연재물은 Cosmos: A Personal Jorney를 기억하시나요? 그 후속작이 내년부터 FoxTV에서 Cosmos: A Time-space Odyssey라는 이름으로 방영된답니다. 다시 그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 웹에서 새 제목으로 검색하면 아름다운 트레일러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인 Carl Sagan 박사가 진행했던 우주의 신비에 관한 다큐멘터리 연재물은 Cosmos: A Personal Jorney를 기억하시나요? 그 후속작이 내년부터 FoxTV에서 Cosmos: A Time-space Odyssey라는 이름으로 방영된답니다. 다시 그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 웹에서 새 제목으로 검색하면 아름다운 트레일러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Monsieur Kamayatsu - R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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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闘妖精雪風. 마음에 든다. 엔딩 음악인 RTB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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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B by Monsieur Kamayatsu on RTB in 2002

김민기 - 봉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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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음률이 좋아서가 아니다. 인생의 길을 그 누구보다도 힘겹고도 투철하게 먼저 살아낸 그가 들려주는 말이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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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 by 김민기 on Past Life Of Kim Min Gi in 2004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 골라서
내가 전에 올라가 보았던
작은 봉우리 얘기 해줄까?
봉우리…


지금은 그냥 아주 작은 동산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때 난 그보다 
더 큰 다른 산이 있다고는 생각지를 않았어
나한테는 그게 전부였거든…


혼자였지
난 내가 아는 제일 높은 
봉우리를 향해 오르고 있었던 거야
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너무 멀리 떠나온 것일까?
얼마 남지는 않았는데…


잊어버려!
일단 무조건 올라보는 거야
봉우리에 올라서서 손을 흔드는 거야 
고함도 치면서…


지금 힘든 것은 아무 것도 아냐
저 위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늘어지게 한 숨 잘텐데 뭐…


허나 내가 오른 곳은 그저 고갯마루였을 뿐
길은 다시 다른 봉우리로
저기 부러진 나무등걸에 걸터 앉아서 나는 봤지
낮은 데로만 흘러 고인 바다
작은 배들이 연기 뿜으며 가고


이봐 고갯마루에 먼저 오르더라도
뒤돌아 서서 고함치거나 
손을 흔들어 댈 필요는 없어
난 바람에 나부끼는 자네 옷자락을 
이 아래에서도 똑똑히 알아 볼 수 있을 테니까 말야


또 그렇다고 괜히 허전해 하면서
주저앉아 땀이나 닦고 그러지는 마
땀이야 지나가는 바람이 식혀주겠지 뭐
혹시라도 어쩌다가 아픔 같은 것이 저며 올 때는
그럴 땐 바다를 생각해
바다…
봉우리란 그저 넘어가는 고갯마루일 뿐이라구…


하여, 친구여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바로 지금 여긴지도 몰라
우리 땀 흘리며 가는 여기 숲속의 좁게 난 길
높은 곳엔 봉우리는 없는지도 몰라
그래 친구여 바로 여긴지도 몰라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