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acun sa mémoire
김윤아 - 봄날은 간다 (Titl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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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맨체스터로 고속도로로 이동하던 중 내내 들었던 이 음악. 고속도로 주변에 흐드러지게 피어있던 노란 유채꽃들. 그리고 간간이 뿌리던 여우비를 감추고 있던 빛나던 하늘. 이 모두가 너무나 잘 어울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마음에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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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Title Song) by 김윤아 on 봄날은 간다 OST in 2002 :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에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 것
그건 아마 사랑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인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에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 것
그건 아마 사랑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